최대집 회장, 단식투쟁 8일만에 병원으로 후송
- 강신국
- 2019-07-10 09: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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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사협회장이 단식투쟁 8일째인 9일 저녁 7시 전문학회 의료계협의체 회의 도중 이촌동 회관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앙대학교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최 회장은 단식 6일째부터 단백뇨가 보이더니 단식 7일째 혈뇨까지 나타났고 어지러움의 빈도가 증가되고, 의식 저하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급기야 단식 8일째 의식을 잃었다.

단식 8일째인 9일 김강립 보건복지부차관도 방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의협 집행부는 13만 회원과 함께 왜곡된 의료현실을 바꿔 국민에게 최선의 진료가 가능한 의료 환경을 위한 회장의 단식 투쟁에 대한 뜻을 이어받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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