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황교안, 약사회 전국 행사서 약심잡기 나서나
- 강신국
- 2019-07-10 17:0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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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4일 전국 약사임원 정책대회+여약사대표자 워크숍
- 이해찬 대표 참석 확정적...황교안 대표는 유동적
- 차등수가제·약국보조원제 정책토론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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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전국 임원대회에 여야 대표가 모두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약사회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과 전국 임원 정책대회를 개최한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VIP도 초청 대상이다. 임원 정책 대회에서는 2020 약사회 총선기획단 발대식도 예정돼 있어 전국 임원대회가 약사회의 정치 세력화의 기점이 될 전망이다.
이어 이기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특강과 김대업 회장의 집행부 회무비전 발표도 진행된다.
행사 다음날인 14일에는 약사회 현안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주제는 약사사회 뜨거운 감자인 차등수가제와 약국보조원제다.
차등수가제 발제는 윤중식 보험이사가, 약국보조원제 발제는 이광민 홍보이사가 맡는다.
한편 전국 여약사 대표자 워크숍도 열린다. 행사는 시도약사회 여약사회장과 위원장, 전국 분회 여약사 부회장이 모두 모인다.
행사 주제는 '변화를 주도하는 여약사의 리더십'으로 행사 말미에 선언문도 채택된다.
엄태순 부회장은 "국민을 위한 약사정책과 인본 중심의 보건의료 정책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사업을 공유해 향후 약사 직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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