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약대 수도권동문회, 신년교례회 갖고 화합 도모
- 김지은
- 2020-01-07 10:3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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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 민영돈 총장, 약학대학 전폭적인 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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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에는 약사회 지도부가 교체돼 의욕을 갖고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약사 사회 숙원인 불용재고, 보험 수가 체계 불공정 문제 등 개선해야 할 일들이 아직 산적해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새해에는 이런 현안들이 잘 개선돼 회원이 편안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선대 민영돈 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조선대 개교 74주년이 되는 해이고 26년 후인 2046년은 개교 100주년이 된다"면서 "2046년에는 학교 구성원과 동문들이 조선대가 100년, 200년을 지속 될 수 있는 토대가 돼 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조선대 약대가 전국 최우수 약학대학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총장으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동문회는 케익 커팅식과 건배제의에 이어 동문들의 노래자랑 등 친목과 화합의 시간과 더불어 올 한해 동문, 가족들의 건강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덕담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약대 동문들과 민영돈 총장, 최홍석 조선대 약학대학장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수도권총동창회 관계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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