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출신 김미희 민중당 예비후보 8일 북콘서트
- 김민건
- 2020-01-08 09:56: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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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 출간, 진보정치 외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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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예비후보는 이날 책 '반갑습니다 김미희입니다'를 통해 여행, 노래, 선거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대학생 딸과 대화, 어머니 편지 형식으로 인간 김미희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책에는 김 전 의원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고향 목포 여행부터 최근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 1만1304명 청구인 대표 활동, 사법정의 실현까지 진보 정치 외길을 달려온 그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길이 가는 대목은 '선거'다. 김 전 의원이 9번이나 선거에 출마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무엇이고, 시민과 무엇을 함께 하려고 했는지 드러내며 '노동자 서민을 위한 진보정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김 전 의원은 "이 책을 쓰면서 오랫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는지 거듭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인생은 이제부터다. 불평등한 사회를 바꾸고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신나고 통쾌한 진보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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