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레보틱스CR 특허분쟁 2심서도 방어 실패
- 김진구
- 2020-01-08 14:43: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특허법원, 항소심서 콜마파마 등 제네릭사 승소 판결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특허법원은 지난 7일 한국유나이티드가 콜마파마 등 12개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심판결정 취소소송에서 제네릭사의 손을 들어줬다.
콜마파마 외에도 동구바이오제약·아주약품·이니스트바이오제약·삼진제약·삼천당제약·신일제약·하나제약·한국콜마·한국프라임제약·현대약품·휴텍스제약 등이 이번 소송에 참가했다.
레보틱스CR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가 개발한 개량신약이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2017년 7월 레보드로프로피진의 서방형 제제를 세계최초로 개발·출시한 바 있다. 조성물특허의 만료시점은 2032년 4월 17일이다.
콜마파마 등 12개사는 2018년 8월, 레보틱스CR의 조성물특허 회피를 위해 소극적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1심 격인 특허심판원은 작년 5월, 이들의 청구를 인용했다. 유나이티드는 이 심결에 불복, 특허법원에 심결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특허법원은 8개월여 만에 다시 한 번 제네릭사의 손을 들어줬다. 유나이티드는 특험심판원에 이어 연거푸 특허방어에 실패했다. 특허회피에 성공한 제네릭사들은 2021년 4월 11일 이후로 제네릭을 출시할 수 있다.
레보틱스CR을 포함한 레보드로프로피진 제제의 전체 시장규모는 연 394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레보틱스CR은 여기서 현대약품 '레보투스' 코오롱제약 '그로피진'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기사
-
유나이티드, '레보틱스CR' 특허회피 심결 불복 소송
2019-07-11 12:26
-
현대·코오롱·유나이티드, '레보드로프로피진' 시장 3파전
2019-04-24 12:19
-
유나이티드 서방제 또 흥행조짐…유니그릴CR 고속성장
2019-04-23 12:36
-
유나이티드제약,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선정
2018-11-29 08:50
-
콜마 등 7개사 작년 출시 레보틱스CR 겨냥 특허도전
2018-08-21 06:30
-
유나이티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 수상
2017-07-14 16:13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3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4서소문 고가철도 사고로 부친 잃은 약사 유튜버
- 5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6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7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8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9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10서초 메이플자이는 의원, 잠실 르엘·래미안은 약국 '성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