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사회 새 회장에 김성대 부회장 추대 유력
- 김지은
- 2020-01-12 20: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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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광옥 회장 별세로 회장직 공석…김 부회장 단독 입후보
- 오는 18일 정기총회서 새 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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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분회장 모집 공고에서 김 부회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구약사회는 지난달 23일 장광옥 회장이 임기 1년 만에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새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지난달 26일 분회장 입후보 공고를 내어 이달 3일까지 진행한 결과 김 부회장만 서류를 제출했다는 게 분회 측 설명이다.
김 부회장은 올해 60세로 영남대 약대 출신이다. 현재 관악구에서 태양당약국을 운영 중에 있다.
구약사회는 11일 진행된 최종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심의하고, 오는 18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김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분회 관계자는 "현직 회장의 별세로 진행되는 선거인 만큼 모든 것이 조심스럽고, 분회 차원에서도 조용히 진행하고자 하는 상황"이라며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김 부회장님의 추대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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