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1차 방역 담당 약국에 마스크 우선 공급을"
- 강신국
- 2020-02-19 10:5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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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홈쇼핑 통한 마스크 공급은 정상적 유통시스템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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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기초방역제품을 국가전략비축물자로 전환하고, 1차 보건의료기관에 대한 방역제품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도약사회는 "국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가장 쉽게 접근해 기초방역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1차 방역 인프라는 전국 각지에 분산돼 있는 2만여 약국들"이라며 "정부지침에 의한 코로나19 관련 보건의료기관의 행동수칙을 보면 의심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환자나 약국 근무자에게 KF 94이상의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격리가 가능한 독립된 공간으로 안내하라고 돼 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약국 상황을 보면 약사는 커녕 의심환자에게 씌워 줄 마스크조차 구비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는 약국들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가비상사태를 틈 탄 매점매석 행위에 더해 기존의 유통구조를 철저히 배제한 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TV 홈쇼핑을 통한 비상식적인 방역제품 공급은 오히려 국민의 접근성을 제한하고 정상적인 유통시스템마저 무력화하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한다"며 "정부는 이제라도 국민이 쉽고 저렴하게 방역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유통시스템을 정상화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평소 1차 방역제품을 공급하던 약국에 마스크, 손 소독제 진열장이 텅텅 비어있다면 국민적 불안심리는 더욱 확산된다는 사실을 정부는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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