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전국 약국, 일주일간 국민 2천만명 만난다"
- 강신국
- 2020-04-06 23:29: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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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 총선 관련 대회원 메시지 보내
- "약사 정책에 우호적인 후보 지원하자"
- 공적마스크 유통, 정치권에 약사 힘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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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공적마스크 수급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약사단체도 본격적인 총선 대비에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6일 약사회원 휴대폰 문자 메시지 의제로 공적마스크가 아닌 4.15 총선을 선택했다.
약사회는 "총선 선거운동 기간은 후보자들에게 약국의 현실과 어려움 그리고 약사 정책방향을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아울러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하고 투표에 빠짐없이 참여해달라"고 회원약사들을 독려했다.
이에 김대업 회장은 "앞으로 3~4차례 더 총선 관련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라며 "약국은 약사 1명의 표도 있지만 약국을 방문하는 단골고객들의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다. 약사정책에 우호적인 후보를 지원해 약사들의 정치역량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거의 모든 사업장은 지금 텅텅 비어있는데 약국은 마스크를 찾는 고객 등 다른 사업장과 사정이 다르다"며 "정치권에 약국의 힘과, 약사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적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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