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점안제 전용 2공장 착공…400억 투입
- 이석준
- 2020-11-24 14:09: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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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파 60% 증가…연 4.8억관 생산 가능
- 1공장도 카트리지 생산라인 증설
- 글로벌 주사제 수출 전진기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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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점안제 전용 '휴온스 제2공장' 건설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약 400억원이다. 부지 1만8,142m2에 연면적 1만 2,633㎡ 규모의 생산동과 물류센터가 건설된다. 완공은 2022년 1월로 KGMP 인증을 받아 2023년 가동이 목표다.
생산동에는 총 7개의 점안제(모노도스, 멀티도스) 생산 라인이 구축된다. 3개 라인은 최첨단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며, 나머지는 '휴온스 제1공장' 점안제 생산라인을 이전한다.
2공장 점안제 연간 생산 CAPA는 1공장 3억관에서 60% 늘어난 4.8억관이다. 점안제 생산 설비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능력이다.
물류센터는 1공장의 자동창고(2904셀) 대비 2배 이상 증대된 6024셀 의약품을 보관할 수 있다.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재고관리와 물류자동화가 가능해진다.
점안제 생산라인이 빠진 '1공장'은 cGMP인증을 획득한 주사제 생산 라인을 중심으로 개편된다.
기존 주사제 생산 라인에 추가적으로 2021년 3분기까지 카트리지 주사제 생산 라인을 증설한다. 늘어난 생산량은 치과용 국소마취제의 중국, 일본, 중동 등의 수출 물량 대응에 나선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2공장은 향후 미국 cGMP, 유럽 GMP 승인을 위해 cGMP 기준에 맞춰 건설해 글로벌 점안제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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