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약국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 안건 상정
- 김지은
- 2020-11-26 15:07: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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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차 이사회 갖고 주요 안건 심의·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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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은 오늘(26일) 이사, 감사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2020년 제2차 정기이사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이번 이사회에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로 ▲사이버연수원 · 팜페어 · 지부분회 연수교육 · 사이버 팜엑스포 · 사이버 미필자 교육 · 제조수출입 사이버교육 구축과 운영 ▲온라인 의약품 식별접수 홈페이지 구축 ▲미지급 · 미청구 조회프로그램 배포 ▲PM+20(신버전) 개발 ▲CS팀의 서비스 다양화 추진 ▲도핑 관련 금지약물 검색서비스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임원단은 사이버연수원 구축을 중심으로 한 사이버교육 관련사업과 약국프로그램 신버전 개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종수 원장은 “2020년에 약학정보원은 기존 사업은 발전시키고, 새로운 사업에 대한 부단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특히 지금은 조속한 PM+20 개발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진 안건 심의에서는 2021년 사업계획안과 예산편성안에 대해 심의, 의결했으며, 케이팜텍의 처방전 스캐너 보증금 반환처리에 관한 건과 데이터 사업 재개에 관한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또 약학정보원 경영 안정성과 영속성 보장을 위한 방안 마련에 관한 건을 상정했는데, 재단법인인 약학정보원의 공익 목적 수행을 위한 안전장치 마련을 위해 공익재단법인 변경 불가를 결의하고 약정원의 기본재산(자본금)을 1억4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하는 안건에 대해 참석한 이사 전원 찬성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김대업 이사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500명 이상 폭증한 상황에서 화상으로 이사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약정원이 기초부터 탄탄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 사업 발전과 함께 신규 사업도 활발히 진행됐고 경영실적도 많이 향상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해진 것으로 판단된다 앞으로도 이사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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