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팜 시무식서 "관점을 바꾸면 위기가 기회로"
- 김지은
- 2021-01-04 16:32: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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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대표, ‘행복한 회사, 행복한 약국’ 위한 실천 당부
- 장기근속자들 시상…지난해 1600억원 매출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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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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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대표는 신년사에서 “작년 코로나로 힘든 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작지만 매출 상승의 결과를 내준 임직원과 회원 약국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하지만 올해 더욱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우리의 목표인 ‘행복한 회사, 행복한 약국’을 실천하기 위해 첫째 내실경영, 둘째 가치관 내재화, 셋째 전문성 확립의 3가지 항목을 꼭 기억해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또 “시대가 변해도 인의예지(仁義禮智) 인재상과 함께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 업무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박정관 부회장은 “어떤 어려움도 포기하지 말고 집중해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희망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고 위기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면서 “답답했던 작년 한 해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새해에는 자유로운 만남을 고대해 본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위드팜 측은 이번 시무식에서 구매지원부 김나희 사원의 주임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장기 근속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박정관 부회장에는 ‘20년, 감사합니다’이, 나수형 상무와 이병욱 부장에는 10년 근속상이 수여됐다.
위드팜은 2019년부터 안식년 제도를 도입, 직원에게 한달 간 유급휴가를 주고 있으며 올해 장기근속으로 무급 안식년 시행자는 성지광 이사, 김승신 차장이 해당된다고 밝혔다.
또한 위드팜이 2017년부터 한양여자대학교와 MOU를 맺고 매년 진행하고 ‘약무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위해 본업 이외 외부강사로 역량을 발휘해준 IT 개발지원부 황정현 이사 외 총 7명이 직원에 대해서도 회사의 위상을 올려준 감사의 뜻으로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위드팜은 지난해 1600억원의 매출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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