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범 동국 부회장 "사업별 선순환 구조 만들자"
- 이석준
- 2021-01-12 15:0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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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적된 성과와 핵심 잠재력 누적 '플라이휠' 이론 접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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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축적된 성과와 핵심 잠재력이 누적되면 다른 단계로의 선순환 고리가 이어진다는 '플라이휠' 이론 접목을 주문했다.
동국제약은 최근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과 메일을 통해 2021년 신년사를 공유했다.
권 부회장은 4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각 사업이 선순환 할 수 있는 구조 확립 △인재 선발 기준의 재정립 및 실천 △의사 결정의 질 향상 △긍정적인 마인드셋(mindset) 내재화 등이다.
특히 경영학 대가 짐 콜린스(Jim Collins) 교수의 '플라이휠(flywheel)' 이론을 접목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해당 이론은 '가속도가 붙으면 누적된 동력이 결국 관성이 된다'는 법칙을 기업 경영에 적용한 것이다. '위대한 기업은 순간의 혁신 또는 발명품 소산이 아니라 서서히 축적된 성과와 핵심 잠재력이 누적돼 다음 단계로의 선순환 고리로 이어지는 플라이휠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이론이다.
동국제약은 '플라이휠' 이론 확립과 내재화를 위해 부서별 세부 지침을 만든 후 우수 사례에 대해 포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권기범 부회장은 "성공적인 플라이휠을 적용해 실천하고 의사결정 과정의 질을 높여가며 겸손함과 갈구함 그리고 타인에 대한 센스를 갖춘 인재풀을 늘려가고 긍정적인 마인드셋 내재화와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2021년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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