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회장 선거 D-1…"소중한 한 표 행사를"
- 정새임
- 2021-01-18 11:5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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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6시까지 한국의약품유통협회서 투표…철저한 방역 조치
- 남상규 위원장 "투표 참여해 새 회장에 힘 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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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에는 박호영·정성천 후보자 두 명이 맞붙는다.
박호영 후보자는 현 서울시의약품협회장으로서 화합을 이어가고 행동하는 협회를 약속했다. 새롭게 도전하는 정성천 후보자는 변화와 혁신을 외치며 능동적인 협회를 강조했다.
선거는 오는 1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지하 1층 대회의실과 5층 회의실 두 곳에서 치러진다.
그간 정기총회에서 동시에 투표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분산투표를 진행키로 했다. 선거권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와서 투표하면 된다.
선관위는 투표 전날 협회 모든 공간을 소독하고 한 공간에 5인 이상 몰리지 않도록 하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약속했다.
남 위원장은 "회원사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모든 조취를 취할 것"이라며 "또 회원사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 마련 등 쾌적한 투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남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을 우려하며 회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인 만큼 더욱 투표에 나서 새롭게 선출되는 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어야 한다"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남 위원장은 이번 선거 과정이 그 어느때보다 공정하고 상호 비방없이 진행돼 협회의 위상과 품격이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남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출마한 박호영, 정성천 후보자들은 의약품유통업계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만큼은 어느 회원사들보다 강한 것 같다"며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 선거 등 불미스러운 사건없이 공정하고 깨끗하게 선거 운동이 진행됐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업권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의지는 모든 후보자들 모두가 같을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회원사들간 화합의 마당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 모두 선거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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