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가 약국체인 약사들 칭찬한 이유는?
- 강신국
- 2021-04-30 15: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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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접종 신청예약 인증샷 백신접종 참여확산에 큰 도움"
- 휴베이스 회원약사 릴레이 인증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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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직무대행은 30일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에서 "국민들이 백신접종에 적극 응하도록 SNS에 백신접종 신청예약 인증샷과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백신 접종후 안전성·효과성을 알리는 후기를 공개한 사례 등 의료진의 노력도 백신접종 참여 확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홍 직무대행은 휴베이스(약국 프랜차이즈) 회원약사 릴레이 인증과 의료진 백신접종 후기 릴레이(동아일보 유튜브) 등을 예로 들었다.
이어 홍 직무대행은 "29일 기준 백신접종자 수가 305만 6004명이었다"면서 "1주일전 200만명을 넘었다고 말씀드렸는데 1주일만에 100만명 넘는 국민들이 접종을 받으면서 약속대로 4월말 300만명 접종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 백신접종 현장 점검차 267개 지역예방접종센터의 표준모델 격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었다"며 "센터에서 질서있게 접종에 참여하고 계신 75세 이상 어르신들과 헌신적인 의료진, 직원분들, 자원봉사자분들께 참여에 대한 감사와 노고에 대한 위로를 드렸다. 특히 방역 최일선의 의료진의 고생을 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 말씀을 드리며, 현장방문시 누적된 방역 피로감을 덜어 낼 의료진 사기진작책 등의 요청이 있었는데 지난 추경예산에서 방역 의료진 수당관련 지원예산을 확보한 만큼(국고 480억원, 건보 매칭지원시 960억원) 동 지원 후속조치가 최대한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 직무대행은 "집단면역을 하루라도 앞당길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계약백신 조기도입을 위한 확보전과 확보백신 신속접종을 위한 속도전을 최대한 빠르게 수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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