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 조짐에 약국 긴장…진단키트 판매도 급증
- 강혜경
- 2021-06-30 11:2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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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하순 이후 어제 794명 최다 확진
- 원어민 강사발 감염 성남·부천·고양·의정부·인천 등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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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7월 거리두기 완화를 목전에 두고 코로나가 재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약국도 긴장하는 모습이다.
어제(29일) 확진자수는 30일 0시 기준 794명으로 지난 4월 하순 이후 최다치다.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경기지역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가 175명까지 늘어나면서 관련 지역 약국가도 긴장세를 늦추지 못하고 있다. 현재 원어민 강사모임에서 시작된 감염은 경기 성남, 부천, 고양, 의정부, 인천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하고 16일부터 28일 사이 마포구 라밤바, 젠바, 도깨비클럽, FF클럽, 어썸, 서울펍, 코너펍, 마콘도bar 방문자 등에 대해 검사를 권고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역 약국들 역시 방역에 철저히 신경쓰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다른 약사도 "인근 확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며칠에 한 개 판매되던 진단키트를 찾는 이들이 이번 주 들어 늘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자가검사키트가 판매되고 있고 가격 역시 무너진 상황이지만 급한대로 검사키트를 찾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영향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약국에서는 진단키트는 18세 미만에는 사용이 권고되지 않고 PCR검사를 대신할 수 없다는 부분들을 약국이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9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수도권 코로나19 발생 동향 및 원인분석,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등을 논의하고,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특별방역 점검 기간을 운영키로 했다.
더불어 서울시는 확진자 증가에 따라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선제검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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