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야간·휴일 진료 달빛어린이병원-약국 지정 확대
- 강혜경
- 2021-08-19 17: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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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양덕서울아동병원-온누리건강한약국 추가 지정
- 9월 1일부터 2년간 평일 오후 11시, 주말·공휴일 6시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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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양덕서울아동병원을 소아환자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인근 온누리건강한약국을 참여약국으로 지정해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덕서울아동병원은 9월 1일부터 2년간 평일(월, 수, 금) 밤 11시, 토·일·공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늦은 시간 소아환자 불편 해소 및 비용부담 경감, 맞벌이 부부 편의 제공 등에 달빛어린이병원이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지숙 경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앞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수시신청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빛어린이병원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휴일에 소아경증환자가 문을 연 병원이 없어 불편을 겪거나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면서 겪게 되는 진료비 부담 등을 줄여주고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도입한 제도로, 현재 전국 병의원 23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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