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박영달 "로사르탄 회수 선제적 조치 필요"
- 강신국
- 2021-12-01 0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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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로사르탄을 둘러 싼 무성한 소문이 약국가에 나돌면서 회원들은 무척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미 유사한 사례로 홍역을 치른 적이 있는 약국가에선 급하게 재고 확보에 나서기도 하지만 이미 품절돼 그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며 "급작스런 약가 변동, 품절 약, 행정처분에 의한 판매정지 처분, 회수조치 등은 오래 전부터 지속돼 온 것으로 정작 그 피해가 환자와 약국의 몫으로 돌아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행정처분의 목적을 달성하고 환자, 약국의 피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처분이 확정됨과 동시에 해당 의약품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험급여 중지(코드 삭제) 조치가 필수적"이라며 "이를 통해 병의원 처방 단계에서 처방을 할 수 없도록 하는 장치를 마련해 문제 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없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위해서는 법률 개정안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국회에 했다"며 "건의를 수용한 강병원 의원실은 관련법의 개정법률안 발의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의원실과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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