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대업, 안보이는 유통기한 표시 개선 추진
- 강신국
- 2021-12-02 0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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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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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2번)는 1일 의약품의 사용기한 표시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약국의 의약품 관리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고시에 표시 기준을 신설, 관리가 용이하도록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즉 의약품 사용기한 표시에 탈색, 훼손, 변조 방지 등을 위한 음각 인쇄 기술이 활용되고 있으나, 흰색 바탕에 음각으로만 날짜를 새겨 넣은 제품이 많아 고령인구가 증가하는 사회 환경과 신속정확성을 요구하는 약국 서비스 환경에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사소해 보이는 문제들이 실제 약국 관리에 큰 애로가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세세히 살펴 회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 민생회무의 시작이다. 고충 해결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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