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선물로 건기식 각광…"알고 구매하세요"
- 강혜경
- 2022-01-24 13:51: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기식협회 '건강기능식품 구매법' 안내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설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이 각광받고 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올해 설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율이 지난 추석 대비 6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설 선물로 건기식을 고려하고 있는 이들을 위한 4가지 팁을 안내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구별하기 ▲영양·기능 정보란 확인하기 ▲자극적인 표시·광고 의심하기 ▲외국산은 한글 표시사항 확인하기 등이다.

영양·기능 정보란도 확인해야 한다. 건기식은 일상 식사에서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을 가진 기능성 원료로 만들어 지는데, 식약처에서 인정한 모든 건기식은 제품 뒷면에 '영양·기능 정보'란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음'과 같은 기능성을 표시한다. 이와 함께 제품에 함유된 원료 종류부터 섭취량,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등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다음으로는 자극적인 표시나 광고 등은 의심해야 한다. 건기식협회는 "최근 '피를 맑게 해준다'거나 '먹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자극적 문구로 광고하는 유사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며 "건기식은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품이 아니므로 만병통치약처럼 주장하는 것은 허위·과대광고일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직구나 구매대행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외국산 제품은 정상적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강장제, 다이어트 보조제 등 일부 제품에서는 유해 물질이 들어있는 조사 등이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협회는 "국내 판매용으로 수입돼 정식 통관 검사를 거친 제품이라면 수입(제조) 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하고 있는 만큼 구입 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유효기간 한 달 남은 점안액 약국 공급에 반품 혼선까지
- 2삼아제약, 3개사 경쟁 슈도에페드린 코감기 시럽제 도전장
- 3렉라자, 공익 지배구조의 결실…다음 100년 준비하는 유한재단
- 4'예스카타', 2보 전진 위해 1보 후퇴...2차 급여 타깃
- 5"중증·희귀질환보다 M자 탈모가 먼저냐"…국힘, 대정부 공세
- 6보건소가 약포지 제작·공급…수급불안 약국들도 숨통
- 7심층 진찰료·검체수가 분리 예고…복지부, 수가 개혁 정조준
- 8[팜리쿠르트] 유한화학·알보젠·한국화이자 등 부문별 채용
- 9혈액 한 방울로 암 읽는다…씨티셀즈, 액체생검 승부수
- 10[기자의 눈] 탈모약 급여 논의 우선 순위 '갑론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