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의료체계 붕괴 경고...방역 완화 중단하라"
- 강신국
- 2022-03-19 0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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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코로나19대책전문위원회는 19일 "정부는 현재 백신 접종률이 높고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방역을 완화하고 있다"며 "급속한 환자 증가를 보이는 현 상황에서는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한시적인 방역완화 중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현재 사회기능이 마비되고 보건소 및 의료기관의 재택치료 관리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방대본은 백신 접종군에서도 최대 8일까지 34%의 양성율을 보인다고 하는데 이같은 상황에서 성급한 방역 완화를 시도하는 것은 국민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고 경고했다.
의협은 "현재 1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요양병원 및 병원이 서울시에만 거의 200개에 육박한다. 코로나 환자들의 적절한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이송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 무더기 사망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에서도 직원들이 잇따라 감염돼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호소했다.
덧붙여 "의료기관내 전파를 막으려면 검사 접근성을 높여야 하는 만큼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해야 한다. 치료제 팍스로비드의 빠른 처방과 복용이 중증 진행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공급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같은 실책에 대해 정부는 솔직히 인정하고 조속히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면서 "증상 초기에 의료진이 즉시 처방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급을 확보하고 고위험자 치료 패스트트랙을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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