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꽂힌 삼진제약, 심플렉스와 신약 개발 제휴
- 이석준
- 2022-08-24 09:32: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캐나다 사이클리카 이어 AI 업체 맞손
- 가능성 높은 신약 후보 물질 선별 작업
- AD
- 1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번 제휴로 삼진제약은 현재 검토 중에 있는 복수 약물 타깃을 심플렉스에 제안한다. 심플렉스는 자사의 'Explainable AI(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CEEK-CURE)을 적용해 개발 가능성 높은 후보 물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심플렉스가 발굴한 후보 물질은 삼진제약이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절차들을 진행하게 된다. 도출된 신약 후보 물질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양사 공동 소유, 상용화에 필요한 실시권은 삼진제약이 독점 보유한다.
이수민 삼진제약 연구센터장은 "심플렉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에 소요 시간과 비용을 현저히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플렉스는 의약 화학을 전공한 조성진 대표가 BMS, 암젠 등에서 축적한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경험을 토대로 창업한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이다.
AI 예측 모델, 과정, 결과를 설명할 수 있는 차별화된 플랫폼(CEEK-CURE)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은 물론 다수 제약사 및 바이오 벤처와 후보물질 도출 및 작용 기전 규명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중이다.
한편 삼진제약의 파이프라인은 올 반기말 기준(분기보고서) 신약후보물질 10개, 개량신약 후보물질 3개 등 총 13개다. 2상에 진입한 SA001(안구건조증, 쇼그렌 증후군)을 제외하면 후보물질탐색, 전임상, 1상 등 임상 초기 단계다. AI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이 접목되면 개발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
삼진제약, R&D 동력 '차곡차곡'…신약·시설 투자 박차
2022-08-06 06:15
-
삼진제약, 캐나다 AI 업체와 신약 개발 나선다
2022-08-02 08: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4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5"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6동국제약 효자 된 더마코스메틱…연 매출 1조 원동력
- 7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8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9[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 10장비만 팔지 않는다…GE헬스케어의 AI 승부수 '플랫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