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악템라 상반기 100억 돌파...간판제품 '우뚝'
- 천승현
- 2022-09-14 12:10:18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반기 매출 114억...전년 대비 40% 증가
- 류마티스관절염 처방 외 코로나 치료제 처방 증가로 상승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천승현 기자] JW중외제약의 류마티스관절염치료제 악템라가 상반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간판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류마티스관절염 처방 증가와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증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14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악템라는 올해 상반기 매출 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 증가했다. 지난 1분기 매출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했고 2분기에는 52억원의 매출로 21.2% 상승했다. 매출 신기록을 기록한 1분기보다 상승세가 한풀 꺾였지만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악템라는 발매 초기에는 큰 존재감을 나타내지 않았다. 2018년 처음으로 연 매출 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부터 악템라의 성장세가 가팔라졌다. 2020년 4분기 매출 38억원을 기록한 이후 올해 1분기까지 5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악템라의 류마티스관절염 사용 경험이 축적되면서 처방 현장에서도 신뢰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악템라는 휴미라, 세레타이드, 엔브렐 등 TNF-알파 저해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 용도의 수요가 발생하면서 매출 증가 폭은 커졌다.
악템라는 지난해부터 국내 전국 60여개 병원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치료 용도로 허가초과(오프라벨) 사용되기 시작했다. 허가초과 사용은 기존 시판 중인 약물을 병원 자체적으로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 후 허가 사항 이외 용도로 처방해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악템라를 지난해 6월과 12월 각각 코로나19 감염으로 인공호흡이 필요한 중증환자 치료제로 긴급사용을 승인하자 국내 의료현장에서도 수요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악템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때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악템라는 지난 3월부터 건강보험 급여 범위가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확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3월 악템라를 2세 이상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승인했다.
악템라의 높은 성장은 회사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JW중외제약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7% 증가했고 매출액은 1630억원으로 12.4% 늘었다.
관련기사
-
JW중외제약, 매출·영업익 '쑥'...오리지널 의약품 강세
2022-08-10 16:33
-
JW중외 '리바로젯' 상반기 92억…고지혈증 시장 연착륙
2022-07-26 12:10
-
플랫폼기술 역량 극대화...JW의 정교한 오픈이노베이션
2022-07-14 06:1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27년 부족 의사 2530~4724명…22일 공개 토론회
- 2"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3경기도약, 3월 통합돌봄 시행 대비...조직 정비
- 4의약품 수출액 3년 만에 신기록…미국 수출 3년새 2배↑
- 5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 6동국제약 효자 된 코스메틱…연 매출 1조 원동력
- 7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8"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9장비만 팔지 않는다…GE헬스케어의 AI 승부수 '플랫폼'
- 10[기자의 눈] 침묵하는 지역약사회, 약사는 과연 안녕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