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 개설약국 900곳 돌파…한약사 개업률 26.8%
- 강신국 기자
- 2026-09-01 11:59: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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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25년 보건복지 백서 발간
- 한약조제약사 2만4314명...약사면허자 7만9869명...한약사 33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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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25년 12월 기준 한약사는 3384명, 한약사 개설약국은 907곳으로 나타났다. 한약사 개설약국은 2024년 873곳에서 1년새 34곳(3.9%) 증가했다.
한약사 면허소지자의 개업률은 26.8% 였는데 한약사 4명 중 1명만 개업을 한다는 이야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5 보건복지백서'를 공개했다. 한약사제도는 한약에 관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1994년에 도입됐다. 한약학과는 1996년 경희대, 원광대, 1998년 우석대 등 3개 대학에 각각 40명씩 총 120명 정원으로 설치돼 있다.

한편 주요 보건의료인력 현황을 보면 ▲의사는 14만 240명 ▲한의사 2만9536명 ▲치과의사 3만5658명 ▲약사 7만9869명 ▲간호사 55만225명명 ▲한약조제약사 2만4314명 등이었다.
이중 약사는 매년 1800여명의 신규약사가 배출된다는 점을 감안하며 내년 8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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