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제약, 멥스젠과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맞손
- 최다은 기자
- 2026-04-28 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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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스피어 제조 시스템 활용
- DDS 플랫폼 고도화 추진
- 비임상·임상·상업화 전주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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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HLB제약이 멥스젠과 손잡고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개발에 나선다.
HLB제약은 최근 멥스젠과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를 활용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DDS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부가가치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양사는 마이크로플루이딕스(Microfluidics) 기반 마이크로스피어 제조 시스템을 활용해 제형 개발과 공정 타당성 검증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의 핵심 요소인 균일한 입자 생산, 높은 약물 봉입 효율, 공정 재현성 확보에 협력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협력 범위는 비임상부터 임상, 상업화까지 전주기에 걸쳐 확대된다. 스케일업(Scale-up), 공정 최적화,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생산 기반 마련도 병행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HLB제약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제형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장기지속형 주사제를 포함한 고부가가치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형 HLB제약 대표는 “이번 협력은 장기지속형 제형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사업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멥스젠 대표는 “멥스젠의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반 제조 기술과 HLB제약의 제형 개발 역량이 결합되면 고품질 DDS 플랫폼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장기지속형 제형 개발에 활용되는 마이크로스피어 제조 사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고, 상업화 단계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멥스젠은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반 DDS 플랫폼 ‘NanoCalibur® Series’를 바탕으로 균일성과 높은 약물 봉입률을 갖춘 나노·마이크로 입자 제조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플랫폼 기업이다. 정밀 유체 제어 및 병렬화 기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상업화 생산까지 연계 가능한 확장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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