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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트제약, 임직원에 스톡옵션 부여…성과 공유 경영 실행

  • 황병우 기자
  • 2026-03-26 11:16:55
  • 발행주식 대비 2.73% 규모…스톡옵션 19만주 지급
  • 멸균사업 확대 속 장기 보상 체계 구축
휴비스트제약 제2공장 조감도

[데일리팜=황병우 기자]휴비스트제약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하며 성과 공유 경영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2026년 2월 개최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직원에게 총 19만2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안건이 의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스톡옵션은 재직중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여되며, 총 발행주식수 대비 약 2.73% 규모다. 회사는 주요 사업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보답하고, 향후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성과를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휴비스트제약은 앞서 2016년에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약 10년 만에 이뤄진 이번 스톡옵션 부여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함께 핵심 인재와 성과를 공유하는 경영 방향을 반영한 조치다.

특히 최근 멸균 사업 등 신규 성장 영역 확대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사업 성장 과정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장기적 동기 부여 필요성이 내부적으로 제기돼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스톡옵션이 임직원의 장기 기여를 반영해 설계됐으며, 향후 기업가치 상승이나 상장 등 성장 국면 진입 시 성과를 함께 나누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번 스톡옵션은 박광남 휴비스트제약 대표의 ' '회사의 성장은 결국 사람의 힘에서 나온다'는 경영철학에 맞춰 임직원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업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회사의 성장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 온 임직원들과 미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멸균 사업을 비롯한 핵심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비스트제약은 의약품 및 관련 사업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멸균 사업을 포함한 신규 성장 영역 확대를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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