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지난해 영업익 192%↑…판관비 개선 주효
- 최다은 기자
- 2026-02-19 09:45:3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경동제약이 생산 효율화와 영업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지난해 수익성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19일 경동제약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해 전년(26억원) 대비 1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963억원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당기순이익은 85억원으로 55% 늘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전사적인 원가 절감 노력과 영업대행 체계 안정화에 따른 판매관리비 구조 개선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 1.4%에서 3.9%로 상승했다.
재무 안정성도 강화됐다. 회사는 단기차입금 86억원을 상환하고, 보유 현금을 전년 128억원에서 284억원으로 확대했다. 매출채권 및 재고자산 회전율을 개선하며 현금흐름 역시 안정적인 구조로 전환했다.
경동제약은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에 건설 중인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3배 이상 확대하고, 연구개발(R&D)센터 구축으로 비만·당뇨 치료제와 항암제 등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운영 효율화 성과가 지난해 실적에 본격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강화된 재무 체력을 바탕으로 설비 투자와 R&D 확대를 병행해 혁신형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기준 43%로 설정되면 위탁 제네릭 약가 24% ↓
- 2"진짜 조제됐나?"...대체조제 간소화에 CSO 자료증빙 강화
- 3혁신형기업 약가 인하율 차등 적용…'다등재 품목' 예외
- 4한미그룹, 새 전문경영인체제 가동…대주주 갈등 수면 아래로
- 5서울 강서·동대문·중랑 창고형약국들, 오픈 '줄지연'
- 6"약국 의약품 보유·재고 현황, 플랫폼에 공유 가능한가"
- 7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8"이러다 큰일"…창고형·네트워크 약국 확산 머리 맞댄다
- 9파마리서치, 오너 2세 역할 재정비...장녀 사내이사 임기 만료
- 10제약·의료기기업계, 의사에 8427억원 경제적이익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