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약, 자체 감사…오프라인 연수교육 채비 당부
- 강혜경
- 2022-12-09 17: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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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자체 결산감사를 수감하고 내년도 오프라인 연수교육 등을 면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강동구약사회 정태원·최명희 감사는 8일 오후 7시 30분 약사회관에서 결산 감사를 진행, 2022년도 주요 회무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특별회계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내역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에 새로 신설된 고충관리TF팀 성과를 확인하며 어려움에 처한 회원들에게 확실히 힘이 되는 약사회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감사단은 ▲총무위원회는 관행으로 이어진 경비 목록을 재정비할 것과 자체 행사 참석율 향상 방안을 모색할 것 ▲약학위원회는 2023년 오프라인 정기약사연수교육 대비, 강사, 주제 선정 등 충실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할 것 ▲한약정책위원회는 회원 대상 한방교육 개최, 정기 연수교육에 한방주제 추가 등 한방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 ▲여약사위원회는 지정기탁제도 활성화, 여약사대회 참여대상 확대, 자선기금다과회 전향적 폐지를 고려할 것 ▲윤리위원회는 약국가 자정 정화 기능을 강화할 것 ▲홍보위원회는 자체제작 소식지 및 기사 송고에 있어 좀 더 세심한 교정교열을 할 것 ▲약국위원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불용재고 반품사업에 대한 세부 매뉴얼을 작성해 회원들에게 배부할 것 등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모든 행사에 있어 회원 참석율을 높이기 위한 방향으로 홍보 및 사업 구상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감사에는 신민경 회장과 임은주·백지원·박건영·손영재·이조미 부회장, 조진영·정경은·송혁중·박노정·이신형·유상준 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17일 최종이사회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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