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문케어 때리기…"건강보험 근간 해쳐 개혁 시급"
- 이정환
- 2022-12-13 11:56:36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포퓰리즘으로 5년간 20조 쏟아부어 의료 남용·무임승차 방치"
- 13일 국무회의서 건보 보장성 강화 정책 비판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전 정부가 추진한 일명 '문재인케어'의 핵심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폐기를 사실상 공식화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늘(1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는 최후 보루인 건보 정상화가 시급하다. 건보 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지난 5년 간 보장성 강화에 20조원을 넘게 쏟아 부었지만 정부가 의료 남용과 건보 무임승차를 방치했다"며 "대다수 국민에게 그 부담이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시행한 보장성 강화 정책을 꼬집어 비판한 것으로, 최근 복지부는 건보 적용을 받는 급여 항목 중 남용이 의심되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초음파 검사에 대해 급여 적용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한 상태다.
윤 대통령은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인기 영합적 포퓰리즘은 재정을 파탄시켜 건보제도 근간을 해치고 결국 국민에게 큰 희생을 강요하게 돼 있다"며 "건보 급여와 자격기준을 강화하고 건보 낭비와 누수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절감된 재원으로 의료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분들을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며 "중증질환처럼 고비용이 들지만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필수의료는 확실히 보장될 수 있게 하는 게 건보제도 요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건보재정 아직 여력있는 지금이 의료 구조개혁 적기"
2022-11-14 06:00:42
-
DUR에 질병금기 추가 배경은…'문케어' 저격한 감사원
2022-10-21 06:00:35
-
여야, 공단 횡령사고 한목소리 질타…문케어 두고 설전
2022-10-14 06:00:55
-
이종성 의원, "문케어 억지로 살린다" 발언 곧바로 사과
2022-10-13 15:45:00
-
"문케어, 4477만명에 21조3천억원 의료비 경감 혜택"
2022-10-13 08:54:29
-
건보공단·심평원 인력 231명 감축…문케어 일부 축소
2022-09-29 11:44:04
-
복지위 "코로나 백신 예산지원·보장성강화 지속해야"
2022-09-01 10:30:0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란 흰자가 약으로 둔갑?"…알부민 음료 열풍의 허상
- 2성장 공식이 바뀐다…제약사 전략, 좌표를 다시 찍다
- 3제미글로·엔트레스토 분쟁 종결 임박...미등재특허 관건
- 4식약처 약무직, 6급 상향이라더니 왜 7급 채용을?
- 5주인 바뀌고 조직 흔들…씨티씨바이오, 시총 1천억 붕괴 위기
- 6대원, 코대원에스 이어 코대원플러스도 쌍둥이 전략
- 7[데스크 시선] 혁신 뒤에 숨은 이상한 약가정책
- 8'알리글로' 1억 달러 눈앞…GC녹십자 성장축 부상
- 9성남에서 금천으로...600평 메가팩토리약국 2월 오픈
- 10P-CAB 후발주자 맹추격...자큐보 구강붕해정 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