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피젠트·시빈코·린버크, 소아 아토피 3종 상반기 급여
- 이탁순
- 2023-03-09 11:14:33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실상 건보공단과 약가협상 절차만 남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3종 모두 심평원 단계를 뛰어넘어 건보공단과 약가협상 절차만 남았기 때문이다. 이에 6월 내에는 급여목록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사노피 듀피젠트프리필드주(200·300mg)의 경우 지난 1월 12일 심평원 약평위에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아 2월부터 공단과 약가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 약은 위험분담계약(RSA) 적용 약제이기 때문에 재정소요액과 분담금을 놓고 공단과 협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달 협상이 종료되면 빠르면 4월, 5월에도 급여 적용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화이자 시빈코정(50·100·200mg)은 지난 2일 약평위에서 조건부 통과됐다. 평가금액 이하 수용시 급여 적정성을 인정한다는 내용인데, 화이자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이는 JAK억제제이면서 경쟁약물인 린버크서방정도 급여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린버크서방정15mg의 경우 소아·청소년 적응증 급여확대를 노리고 있는데, 사용범위 확대 따른 약가인하 산식을 통해 공단과 협상을 진행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린버크서방정15mg은 현재 정당 2만1085원에 등재돼 있는데, 사용범위 확대 산식을 적용하면 최대 5% 이내에서 약가가 인하된다.
린버크서방정 가격을 기준으로 시빈코도 급여 등재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두 약물은 12세 이상 중등증·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급여를 노리고 있다.
업계는 3종 모두 상반기 이내 급여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듀피젠트의 경우 RSA 계약 범주 내에서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고, 시빈코와 린버크는 같은 JAK 억제제이기 때문에 동일 급여기준을 적용해 약가협상이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국산 신약 36호 '엔블로' 허가 3개월 만에 급여 코앞
2023-03-02 17:10:58
-
JAK억제제 '시빈코' 청소년-성인 통합 급여 노린다
2023-01-26 05:40:42
-
듀피젠트, 소아 아토피 피부염에도 급여적정성 인정
2023-01-12 17:31:3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2'메가팩토리' 약국장, 금천 홈플러스 내 600평 약국 개설
- 3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4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5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6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7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8'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91%대 대체조제 얼마나 늘까?..."품절약·원거리 처방부터"
- 10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