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사 대외협력담당자, 제약바이오 '씽크탱크' 구축
- 이정환
- 2023-06-13 14: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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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소속 이중백 위원장 "각 사 담당자, 경험적 자산 모인 게 힘"
- 제약협 박지만 실장 "제약 R&D·신약 접근성·약가·원료약 등 어젠다 발굴"
- 우리나라 제약산업 육성 기여할 '정부·국회 정책개발·소통창구'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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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산업 현안에 대한 두터운 공감대를 쌓아온 11개 제약사 대외협력 담당자들은 위원회를 설립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비전이다.
13일 오전 10시 한국제약바이오 대외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서울 방배동 소재 제약바이오협회 K룸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원회는 각 소속 제약사의 발전과 동시에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의견을 정부와 국회 등에 적극적으로 제시하기로 협의했다.
▲신약 개발 집중을 위한 정부 R&D 지원 정책 혁신 ▲환자 신약 접근성 확대 ▲제약주권에 필수인 원료의약품 자국화 실현 ▲불합리한 약가제도 개선 등이 위원회의 주요 활동 방향이자 미션이다.
위원회는 최신 정책 동향 등을 공유·연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정책 점검 회의와 산업계·국회·언론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도 개최한다.
위원장은 LG화학 이중백 책임, 부위원장은 한미약품 김덕 차장이 맡는다. 제약바이오협회는 간사로 참여한다.
위원회 결성을 제안한 박지만 제약바이오협회 대외협력실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신약 개발에 대한 국민 요구가 높아졌다"며 "위원회는 관련 산업계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어젠다를 발굴·대응하는 협업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위원장을 맡은 이중백 LG화학 책임은 "각 회원사들의 오랜 경험적 자산이 하나로 모인 게 큰 의미"라며 "제약·바이오 산업의 대표적인 정책 씽크탱크로 발전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위원회 소속 회원은 ▲GC녹십자 김상웅 부장 ▲HK이노엔 이병태 팀장 ▲JW중외제약 박근배 차장 ▲LG화학 이중백 책임 ▲SK바이오사이언스 송하길 매니저 ▲SK케미칼 신로민 부장 ▲대웅제약 김경철 차장 ▲동아ST 이도희 수석 ▲한국다케다제약 김형진 이사 ▲제약바이오협 박지만 실장·김도형 PL ▲한국콜마홀딩스 박기철 팀장 ▲한미약품 김덕 차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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