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격론끝에 '여약사대회' 존속키로
- 강신국
- 2005-01-21 01:3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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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회 열고 여약사 여론 반영한다는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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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위기에 놓였던 전국여약사대회가 존속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0일 3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한 난상토론을 열고 여약사 임원진 다수의 의견을 토대로 대회를 유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박해영 부회장과 송경희 사회참여이사는 여약사대회에 대한 여론을 바탕으로 존속시키자는 안을 제시했고 약 3시간 가량의 격론 끝에 박 부회장의 제안을 수용키로 했다.
그러나 일부 상임이사들은 여약사대회를 약사대회로 승화, 발전시키면 된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토론이 길어 진 것.
한편 약사회는 여약사대회를 여약사가 주축이 돼 남약사까지 모두 아우르는 약사대회로 추진하려 했지만 전국시도부지부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여약사 담당 부회장들의 심한 반발을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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