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정책연구소 설립 가속..재단법인 유력
- 강신국
- 2005-01-27 06:18: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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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준비위원회 가동...조직·재원·운영방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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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단체가 올해중 출범을 목표로 약사정책연구소(가칭) 설립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26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연구소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 재원조달, 운영방향 논의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준비위원회에서 마련된 안을 최종이사회 및 정기대의원 총회에 상정, 올해 내에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연구소는 약사회와 별개의 재단법인이 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약사회 사무국 내무 조직으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구원도 최소 상근인원만 확보하고 객원연구원 위주의 운영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약사회는 연구소 설립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재원조달 방법을 꼽고 설립재원 확보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책생산 및 연구능력을 확보하지 않은 직능단체의 미래는 불확실하다"며 "연구소는 약사사회 정책의 중심 센터로 외부에서도 인정받고 동시에 인재 양성 및 정책적 논리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희목 회장도 올해 중점추진 과제중 하나로 약사정책연구소 설립을 꼽고 정책생산 및 연구 데이터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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