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 사업다각화 차원 병원영업 개시
- 최은택
- 2005-02-23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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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사업부 신설 등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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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주력 업체인 서울 명성약품(회장 이창종)이 병원영업을 새로 시작한다.
회사측은 국내 제약사 영업사원들을 영입, 병원사업부를 신설했다면서, 로컬 병원을 중심으로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병원사업부에 10억원을 투입, 영업조직을 10여명까지 확대하고, 우선은 품목영업부터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기존 사업조직도 병원사업부, 직영특판부, 건식사업부로 새로 개편했다.
회사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되는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업체 체질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사업진출 등 변화를 모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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