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벡스트라’ 계속 시판중단 조치
- 윤의경
- 2005-06-29 22:0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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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심사서 2월 발표된 권고 반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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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x-2 저해제에 대한 전반적 심사를 마친 유럽의약품청(EMA)은 화이자의 벡스트라(Bextra)를 계속해서 시판중단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벡스트라는 바이옥스 시장철수 이후 유럽에서 먼저 시판중단 조처됐으며 이후 미국도 뒤이어 시판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벡스트라는 심혈관계 위험 및 드물지만 치명적인 피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유럽의약품청은 지난 2월에 발표된 Cox-2 저해제에 대한 중간분석 결과를 재확인하면서 허혈성 심질환이나 뇌졸중 환자에게는 Cox-2 저해제를 투여해서는 안되며 필요한 경우 최저용량, 최단기간 투여해야한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유럽에서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를 시판하고 있다.
최근 Cox-2 저해제 뿐 아니라 전반적인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약(NSAID)에 대한 안전성 우려로 유사계열의 약물을 개발하는 제약회사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현재 개발 중인 Cox-2 저해제 계열 시험약은 노바티스의 프렉시즈(Prexige),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381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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