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52대 1·숙대 46대 1...약대 초강세
- 강신국
- 2005-09-21 1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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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대가 올해 대입전형에서도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끝낸 각 약대에 따르면 경희대 약대는 10명 모집에 525명이 무더기로 지원 52대 1, 숙명여대 약대도 46:1을 기록했다.
삼육대 약대도 6명 모집에 251명이 원서를 내 4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대학 평균 경쟁률을 상회했다.
이화여대 약대는 고교추천 28대 1·성적우수자 23대 1로 마감됐고 중대 약대도 36명 모집에 818명이 지원 23대 1로 마감됐다.
성대 약대는 15명 모집에 228명이 지원, 19대 1을 덕성여대 약대 11대 1을 나타냈다.
지방약대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원광대 약대도 담임추천 2명 모집에 60명이 지원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영남대 약대도 21대 1로 집계됐다.
국립대인 서울대 약대는 지역균형 선발 5대 1·특기자전형 8대 1로 예상보다 경쟁률이 높지 않았고 부산대 약대는 28명 모집에 489명이 지원 17대 1로 서울대보다 월등히 높았다.
한약학과의 경우 경희대 한약학과는 8대 1, 원광대 한약학과는 2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각 의대 경쟁률도 상상을 초월했다. 고려대 의대는 79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고 한양대 의대도 61대 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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