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등 J&J 3사, 유방암 퇴치 '앞장'
- 송대웅
- 2005-10-17 17: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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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모버스 무료검진 서비스...북한에 맘모톰 사용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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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3사는 지난 12일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유방암퇴치캠페인2005' 행사를 서울시, 에스티로더 등과 함께 공동 개최했다.
'유방암퇴치캠페인2005'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존슨앤드존슨 3사는 무료유방암검진차량인 ‘맘모버스’를 배치해 250명의 여성에게 무료검진서비스를 제공했다.
맘모버스는 지난해 존슨앤드존슨 3사가 2억원여원을 투입해 제작,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에 기증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무료검진서비스를 제공받은 여성은 1,000여명, 올해는 10월 현재 3,8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연말까지 4,40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는 매년 유방암 무료검진사업에 약 18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민혁 순천향의대 외과 교수를 포함한 존슨앤드존슨 사회사업팀은 14일 북한 평양제2인민병원을 방문해 북한 의사에게 최첨단 유방암 수술기기인 맘모톰에 대한 사용법을 전수했다.
이민혁 교수는 북한의사에게 맘모톰을 이용해 2-3cm 크기의 유방암세포를 수술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지난 2002년말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가 이 병원에 기증한 맘모톰은 최첨단 유방암 수술기기로 지금까지 크기 1cm이하의 유방암을 제거하는데 주로 사용돼 왔다.
존슨앤드존슨 3사는 올해 맘모톰에 필요한 소모품을 평양제2인민병원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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