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응급의료센터, 표준 용어집 제작·배포
- 홍대업
- 2005-10-20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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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정보·체계, 혼선 방지...전국 870개 기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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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표준의 응급의료용어집이 전국 870여개 관련기관에 배포됐다.
국립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0일 "응급의료용어는 범위가 애매하고 합성어가 많아 용어해석이 여러가지로 나올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면서 "이에 따라 표준화된 응급의료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용어집은 응급의료정보와 응급의료체계, 응급의학 학술분야의 교육 및 연구 등에서 혼선을 방지하고, 그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전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지난 2월부터 7개월에 걸쳐 이번 용어집 발간을 준비했으며, 이날 각 지역 정부기관과 의료기관, 적십자사 등 전국 870여개에 배포했다.
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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