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6년제 대응모색 임시총회 긴급소집
- 정웅종
- 2005-10-20 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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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책회의 내달 5일로 요청...집단휴진 다시 불붙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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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교육인적자원부의 고등교육법시행령 입법예고에 맞춰 의사협회는 내달 5일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이날 김재정 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11월 5일 오후 3시 동아홀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줄 것을 의협 대의원회에 공식요청했다.
임시총회에서는 회원 투표결과에 따른 집단휴진 방안에 대해 논의를 벌일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의료계의 대응방식이 어떻게 표출될 지 주목된다.
의협은 지난 9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약대 6년제 반대 집단휴진 찬반투표를 실시해 61.1%의 찬성율을 보였지만, 그 동안 별다른 대응없이 소강상태를 유지해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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