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 예산안, 올해 대비 18.7% 증액
- 홍대업
- 2005-10-25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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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006년 예산안 국회 제출...장애수당 1,119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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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장애인복지예산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5일 올해(4,136억원)보다 18.7%가 늘어난 2006년도 장애인복지예산안(4,908억원)을 편성,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장애복지예산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활시설 입소장 가운데 기초수급자인 장애인(2만5,000명)에게 내년부터 장애수당을 지급하는데 1,119억원을 투입키로 했으며, 중증장애인에 대하한 시설을 현행 18곳에서 62곳으로 늘리는데 385억원을 책정했다.
재가장애인 주택(1,000가구)의 개·보수비 지원에 20억원을 신규로 지원하고, 권역별재활센터 연차적으로 설치하는데도 27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와 함께 1,000명의 여성장애인에 대한 교육사업을 시범 실시하는데 2억원을, 쟁애인종합복지회관 건립에 신규로 99억원을, 국립재활연구소 건립에 38억원의 예산을 각각 책정했다.
복지부는 "장애인의 생활안정, 의료재활, 사회참여 여건 등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예산안을 편성,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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