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박승정 교수, 분쉬의학상 본상
- 송대웅
- 2005-10-26 1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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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의학자상 기초·임상분야, 김성준·김민선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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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은 전립선의 기능과 세포증식을 조절하는 전립선신경내분비세포에 대한 연구로, ATP라는 국소호르몬이 PNEC에 존재하는 두 가지 수용체에 대한 작용 기전을 밝히고, 처음으로 PNEC의 분비에 미치는 상반된 작용 규명했다. 또한 젊은의학자상 임상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김민선 조교수는 혈당제어력이 떨어지는 환자들은 식욕이 증가하고 이는 식이요법을 더욱 힘들게 한다는 점에 착안, 시상하부의 AMPK 활성화가 당뇨환자의 식욕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제15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은 11월 17일 오후 6시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분쉬의학상은 국내 기초 의학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간의 학문적 친선증진을 위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9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15주년을 맞았다.
대한의학회의 엄격한 심사기준에 의거하여 연구업적이 뛰어난 의학인 1인을 선정, 상금 2천 만원과 상패 및 메달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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