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요실금치료제 '유리토스' 독점권 확보
- 김태형
- 2005-10-26 17: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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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교린사와 전략적 제휴...내년중 출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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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대표:양흥준 사장)은 일본 교린(Kyorin)사의 요실금 치료제'유리토스'(Uritos®,성분명:imidafenacin)의 판매 및 개발에 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리토스는 일본 교린사가 일본 오노(Ono)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경구용 요실금 치료제로, 과활동성 방광(overactive bladder)을 적응증으로 지난해 10월 일본 후생성에 신약 허가신청(NDA)을 제출한 가운데 내년중으로 일본 후생성의 신약 승인을 앞두고 있다.
유리토스는 기존 요실금 치료제의 주요 부작용인 입마름을 개선한 약물로 고령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가 높아, 기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생명과학측은 "2004년 요실금 국내시장이 200억원 규모이고, 최근 5개년간 평균 성장율(CAGR)이 40% 이상임을 감안할 때, 2008년 식약청(KFDA) 승인 이후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면 국내에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 잠재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교린(대표: Ikuo Ogihara)사는 1923년 일본에서 설립되어, 최초의 퀴롤론계 항생제인 노플록사신(Norfloxacin)과 가티플록사신(Gatifloxacin) 등을 개발한 회사다.
절박성 요실금(참지 못하는 것), 빈뇨(하루에 8번 이상), 야간빈뇨 (잠자는 도중 2회 이상 소변을 보기 위해 일어나는 것)의 증상이 단독 혹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후군.
과활동성 방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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