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금연상담전화 시범사업 실시
- 홍대업
- 2005-10-31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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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부터 2달간 서비스 제공...내년부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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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다음달부터 금연상담전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31일 현재 전국 246개 보건소에 금연클리닉을 설치한 데 이어 금연상담전화를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그간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제공해오던 무료서비스를 직장인의 시간 및 지리적 문제, 청소년과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등을 감안, 전화상담 서비스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범사업 지역은 △서울(성북구) △부산(동구·부산진구·금정구·사하구), 인천(계양구·남구·남동구·동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강화군·옹진군), 경북 포항시(남구·북구) 등이다.
시범사업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금연상담전화(1544-9030)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원 직접통화, 그 이후에는 자동응답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11월1일부터 12월말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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