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관리본부, 혈액수급 비상대책 강구
- 강신국
- 2005-10-31 2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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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액원 노조 준법투쟁 장기화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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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관리본부가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한 비상대책에 나섰다.
혈액관리본부는 혈액원 노동조합의 준법투쟁이 지속될 경우에 대비 수혈용 혈액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기업체, 군, 학교 등에 단체헌혈 참여를 요청 중이라며 종합병원 혈액은행에서도 직접 채혈을 확대하도록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도 비상대책반을 구성, 전국 혈액원간 혈액 수급상황을 강제 조정하는 등 혈액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나선 상황이다.
혈액관리본부는 대구·경북, 인천, 경기, 충북, 대전·충남, 경남 등 6개 혈액원 노조가 준법 투쟁에 나서면서 혈액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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