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문희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 입성
- 홍대업
- 2005-11-01 14: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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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위 약사 출신의원 총 2명...이강두 의원, 정무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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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원은 지난달 13일 같은 당 유승민 의원이 대구 동구을 10.26재선거에 출마하면서 비례대표직을 승계했으며, 1일 보건복지위 배정을 당으로부터 최종 통보받았다.유 의원은 지난 재보선에서 당선된 뒤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의원선서를 마쳤으며, 동시에 문 의원의 상임위 절차도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배정됨에 따라 같은 당 이강두 의원은 정무위원회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문 의원은 유 의원의 재선거 당선으로 의원직을 승계한 뒤 임시로 사용하고 있던 박창달 전 의원실(514호)로 최종 의원실을 배정받았다.
문 의원은 의원직 승계 직후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줄곧 “의약계 갈등 해소를 위해 일정역을 담당하고 싶다”면서 “보건복지위 배정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나라당 원내행정국도 이날 “문 의원이 약사 출신인 만큼 전문성을 살려 보건복지위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오는 3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 참석,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착수하게 된다.
문 의원의 보건복지위 입성으로 약사 출신인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과 함께 활동하게 됐으며, 국회에서 약사 출신 의원은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환경노동위)과 함께 모두 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사 출신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과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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