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공동연구, 설문보다 인건비 낮게 반영
- 최은택
- 2005-11-03 0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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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만 동일...한의, 원가계산보다 170만원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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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지수 최종보고서|
내년도 수가 공동연구에 반영된 요양기관 개설자 인건비가 약국을 제외하고는 설문보다 낮게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총원가 대비 총수익에서 의원과 한의는 적자로 나타난 반면, 치과와 약국은 흑자를 보였다.
2일 환산지수 최종보고서 종별 '총원가 산출결과'에 따르면 의원(110곳) 887만원, 치과(60곳) 814만원, 한의(60곳) 892만원, 약국(90곳) 476만원으로 원장이나 약국장의 인건비가 총원가 산출에 반영됐다.
그러나 실제 연구에 반영된 원장 인건비는 개인병원·의원 813만원, 치과 737만원, 한의 729만원, 약국 476만원으로, 약국을 제외하고는 설문결과보다 낮게 적용됐다. 가장 큰 격차를 보인 한의원의 경우 무려 170만원이나 차이가 났다.
전년도 손익, 의원·한의 ‘적자’-치과·약국 ‘흑자’
전년도 요양기관 1곳당 월평균 총원가 대비 총수익 비교에서는 의원의 경우 총원가가 2,866원인데 반해 총수익은 2,762만원으로 월평균 104만원의 적자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한의도 총수익 1,953만원, 총원가 2,042만원으로 한달평균 89만원을 밑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치과는 2,624만원을 벌어 2,529만원을 지출, 95만원의 흑자를 남겼으며, 약국도 약품비를 제외한 총수익 1,179만원, 총원가 1,131만원으로 수익이 지출보다 48만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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