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의약품,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 신화준
- 2006-01-12 11: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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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쪽방 거주자에게 생필품·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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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에 따르면 백광의약품이 지난 6일 영등포역 주변 쪽방 거주자들을 위해 옷과 쌀 등 생필품과 현금 100만원을 광야교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전했다 .
성용우 사장은 "최근 봉사 모임이 있어 참가 했다가 회사 주변에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새해를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는 뜻에서 위문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하는 자리에는 성용우 사장을 비롯, 박기정 부사장, 이철재 실장, 이성호 차장 등 4명이 참석했다.
한편, 영등포역 옆의 쪽방지역에는 1∼2평의 규모의 800여개의 쪽방에, 독거노인·장애인·실직자 등의 거주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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