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신제품 16종...매출 3000억 달성
- 박찬하
- 2006-01-16 21: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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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아벨록스, 궤양성대장염치료제 콜라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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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은 올 한해 총 16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전년대비 21.5% 성장한 3004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2006년 경영전략 자료에 따르면 종근당은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매출 50억 기대)와 궤양성대장염치료신약 콜라잘, 일반의약품인 큐엔데카 등 총 16품목의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 전문의약품의 경우 병원유통을 통해 1500억, 의원유통으로 1000억을 각각 달성할 계획이며 일반약은 펜잘(해열진통제), 자양강장드링크, 속청(생약소화제) 등을 집중 육성하고 소비자 니드(needs)에 맞춘 신제품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프락토올리고당, 다이어트, 당뇨관련 제품 등 고시형 및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을 발매해 홈쇼핑, 케이블티비, 인터넷쇼핑몰, 할인점 등을 통해 유통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올해 매출의 5.8%에 해당하는 총 174억원의 R&D비를 투자해 항암제 캄토벨(CKD-602)의 적응증 확대와 당뇨병치료제(CKD-501)의 임상2상, 패혈증치료제(CKD-712)의 임상1상 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생물공학 연구조직을 팀단위에서 실단위로 확대 운영해 바이오제네릭의 제품화 과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종근당은 이같은 활동을 통해 올 한해 매출목표 3004억과 경상이익 410억 달성을 반드시 성취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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