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바이로메드,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 박찬하
- 2006-01-18 16:25: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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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육아종 치료제...2009년 발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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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18일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바이로메드의 유전자 치료 기술과 유한양행의 임상시험 및 신약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
만성육아종은 백혈구의 면역유전자 결핍으로 각종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되는 유전성 면역결핍 질환. 반복적이고 치명적인 세균 및 박테리아 감염과 육아종(세포의 집단화) 형성을 특징으로 하며 인구 100만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이다.
VM106은 만성육아종 환자의 조혈모세포에 정상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전달체(레트로 바이러스 벡터)를 투입하고 이를 이식함으로써 만성육아종을 원천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바이로메드측은 밝혔다.
또 산업자원부 차세대 신기술 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이 치료제를 개발했으며 국가인증 GLP 기관인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 평가 연구소에서 전임상독성실험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2006년 하반기 임상시험을 시작해 2009년 제품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골수이식으로 치료 가능한 다양한 질환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거대시장으로의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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