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 나이에 따라 발생원인도 달라"
- 송대웅
- 2006-01-22 19: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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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최두석 교수팀 415명 환자대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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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와 20대의 생리통 원인이 달라 다른 치료법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두석 교수팀이 지난 95년부터 10년간 생리통으로 내원 후 진료받은 10대, 20대 환자 4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인 96%가 약물이나 수술치료를 실시해 좋은 결과를 보았다고 밝혔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기인 10대의 생리통은 84%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1차성 생리통이었으며, 대부분인 97%가 약물치료를 받고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0대 성인여성은 2차성 생리통이 50%대로 크게 증가했다. 2차 생리통은 자궁내막증 등 자궁내의 원인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수술치료의 비중이 10대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20대 이후에 심한 생리통이 생기면 단순한 생리통 보다는 자궁내막증 등이 원인일 가능성이 커지고,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불임 등 후유증 발생을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즉 일차성 생리 통증을 일으킬만한 특별한 원인질환 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초경이 시작된지 1~2년 이내 주로 나타나며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억제제를 1~3일 투여하면 90% 이상에서 통증이 줄어들거나 없어져 정상적 생활이 가능하다.
그러나 2차성 생리통은 20대에 주로 나타나는데, 골반질환에 의해 발생하는데 자궁내막증 외에도 자궁근종, 자궁내막염증, 난소의 혹, 골반염증 등의 질환에 의해서 생리통이 발생하며, 이들 원인질환을 치료해야 생리통이 사라진다.
최교수는 “생리통이 생기면 고생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라며 “생리통은 발생원인에 따라 확실한 치료법이 있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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