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98' 사용 약국 컴퓨터 교체해야
- 정웅종
- 2006-02-14 15:46: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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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금년 7월부터 보안패치 서비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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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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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8'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보안패치 지원서비스 중단으로 약국 노후 컴퓨터를 교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대한약사회는 "MS가 오는 7월부터 기술적 재정적 이유로 원도우 98에 대한 보안패치 지원서비스를 중단키로 해 일선 약국의 컴퓨터 보안문제에 적신호가 커졌다"고 밝혔다.
현재 윈도우98을 사용하고 있는 약국은 전체의 15~20%로 추정되고 있어 이들 약국의 컴퓨터 교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약사회는 "이들 약국이 현재 운영체제를 고수할 경우 환자약력과 같은 중요정보 등이 외부로 노출될 개연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또한 약사회가 제공하고 있는 PM2000 부가서비스가 지원되지 않거나 오류가 잦아지는 등 관리비용 증가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윈도우98을 사용하는 약국은 XP 별도구입을 감안할 때 단순히 운영체제 전환보다는 새로운 컴퓨터로 교체하는 게 합리적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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